영어 받아쓰기가 듣기, 쓰기, 단어, 독해까지 영어 전 부분에 걸쳐 엄청 효과적인 건 다들 아실텐데요
미드나, 영화로도 많이 하시는 영어 받아쓰기(Dictation) 공부법, 팝송으로 추천드려요

토익 공부하시는 분들은 LC파트, 토익이 아니라도 리스닝(Listening) 공부는 하셔야 하잖아요.
리스닝 공부 할 때 영어 받아쓰기 하는게 여러가지로 엄청 도움 되신다는걸 공부 해보신 분들은 아실텐데요.
미드나 외화 영화로도 많이들 하시는 영어 받아쓰기- 팝송으로 추천드립니다.
팝송은 1) 대체로 1곡당 4-5분 시간이 짧다보니 공부 하는데 부담감이 없고
2) 유명한 곡들은 여러 사람이 부르기 때문에 여러 사람의 발음을 들어볼 수 있어 좋고
3) 느린 곡~빠른 곡 까지 본인 실력에 맞춰서 선택하실 수 있구요
단점은 노래가 짧기에 문장이 온전치 않은 경우가 있어 해석이 어려울 수 있어요


오늘 제가 선택한 곡은 빌리 조엘의 New York State of Mind


제가 빌리 조엘의 곡을 선택한 이유는 빌리 조엘이 피아니스트라 그런지 몰라도 곡 중간중간 간주가 있어서
휙- 하고 지나가는 가사들 사이에 중간 쉬는 틈이 있어서였죠-
노래 받아쓰기 한국어로 해도 어렵잖아요 처음 듣는 곡이면!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발라드나 느린 노래, 간주가 중간 중간 있는 노래들을 추천드립니다.

얼마 전 K-Pop star에서도 참가자 한 분이 New York State Of Mind 불렀더라구요.
워낙 유명한 곡이라 정말 여러 사람이 불렀던 곡이라(물론 곡의 구성이 조금 달라서 헷갈리실 수 있긴 하지만) 여러 사람의 발음으로 가사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아무리 가사 보고 들어도 안들리는 부분이 다른 사람들이 부를 땐 들린다는 장점이!


스피커에 연결해놓고 여러 번 듣고, 구간 반복해서도 듣고 하면서 거의 다 채웠어요.
아무래도 리스닝을 위해서 또박또박 정확히 발음해주는 음성들을 듣다가 들으시면 멘붕오실 수 있구요
나중에 가사 채워놓고 채점하면서 아놔 연음! 단어 철자! 그리고 전혀 가사 보고 들어도 모르겠는 것들 때문에 당황하게 되는 경우까지 이 모든 것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맞은 것과 틀린 것들, 그리고 제대로 들었지만 내가 이해하고 들은게 아니라 무작정 정말 듣기만 했던 완벽하지 않은 부분들 체크해서정리해뒀구요.
그 밑에 모르는 단어들, 그리고 해석을 채우시면 후에 노래방 가서도 뜻을 알고 부를 수 있는 팝송 리스트 하나를 챙기실 수 있게 되실거에요.


사실 공부는 각자 각자 방법이 있는거니까요. 질리고 지루하시면 조금씩 공부 방법 바꿔보시면서 같이 열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