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 볼링화, 볼링화 추천, 볼링장비 추천
볼링장비 구비 시 제일 먼저 사야 하는게 바로 '볼링화'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볼링장 가면 볼링공은 무상으로 대여해주지만 신발은 대화료를 따로 지불해야 해서 꾸준히 돈이 나가기 때문에 장비 중 제일 먼저 사시는게 이득이세요.
개인 신발을 신으시면 아무래도 위생적인 측면에서도 좋구요.
볼링장 신발은 양발용 슬라이딩 패드가 부착되어 있는데 개인 슈즈는 왼손용/오른손용 구분이 있어 슬라이딩 패드도 맞춰서 사용할 수 있기에 슬라이딩하면서 당할 수 있는 부상을 방지하고, 슬라이딩하면서 폼, 그리고 파워등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신발을 먼저 사시는걸 추천드려요.
아마존에서 직구한 덱스터 볼링화에요. Dexter Turbo II
아마존 링크 걸어드리니 가격은 참고하시면 될 것 같구요.
사이즈도 정사이즈라 발에 맞춰서 주문하시면 되세요.
디자인은 약간 깔깔이 느낌이 나는 스타일이라 주문하면서도 살짝 걱정 했는데요
실물이 훨씬 이쁘고, 착화 했을 때 이쁘더라구요. 착화감도 좋구요.
신발 곳곳에 나 덱스터 볼링화에요. 라고 이야기 하는 로고들이 크게 쓰여져있네요.
이 아이도 제가 전에 포스팅했던 덱스터 키즈 볼링화와 마찬가지로 슬라이드패드가 양발용으로 왔는데 이걸 떼도 되는지는 프로님께 물어보거나, 아마존에 문의를 해봐야겠네요.
실물이 훨씬 아기자기 귀엽죠.
아무래도 제 신발보다는 신랑 신발이 훨씬 이쁜거 같아요 흑 사이즈가 없는 저는 그저 웁니다.
볼링 에버리지 200을 찍으면 덱스터 명품이라는 SST8 시리즈로 갈까 하는데 그렇게 될 때까지 열심히 쳐야겠어요. 요새 되려 폼도 무너지고 점수도 무너져서 슬퍼요 흑 ㅜㅜ
덱스터 볼링화가 국내 주문 시 저가, 고가 라인만 있는 거 같아요 직구하면 저렴한 중저가 라인들도 많이 구매할 수 있는 거 같더라구요.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하시니까 덱스터 볼링화 관심 있으시면 직구 해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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