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브런치 맛집  카페부라노, 인생 오믈렛!


신랑이랑 오랜만에 브런치 먹으러 홍대 나들이 다녀왔어요.

애정 맛집 창타이가 있던 맞은편에 이런 훌륭한 브런치 맛집이 있을거라곤 생각도 못했어요.

창타이 골목엔 창타이는 사라졌지만 홍대 브런치 맛집 카페부라노가 있네요!



홍대 카페 부라노는 브런치 맛집이지만, 브런치 외에도 다양한 메뉴들을 판매해요-

​많은 메뉴들 중에 팬케익 브런치와 고르곤졸라 빠네 파스타를 주문했구요.

음료는 오레오 스무디와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어요. 아메리카노는 브런치 메뉴를 주문하시면 2천원에 주문 가능하세요.

브런치 메뉴에는 사이드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데 불고기 오믈렛을 주문했어요. 주문할 땐 몰랐는데 맛보고 나니 오믈렛 안시켰으면 진짜 어쩔 뻔 했어! 싶을 정도로 오믈렛이 장난아니에요


진심 인생 오믈렛!


주문한 메뉴들이 나왔습니다!!!!!

브런치는 이 맛에도 먹죠. 눈으로 보고 눈으로 먹는 재미요-




카페부리노는 브런치도 맛있지만 요 아메리카노도 맛있어요 :)

원두 어디서 받아오시느냐고 물어봤을 정도로-

오레오 스무디는 맛있는 초코음료맛이었는데, 신랑은 어릴 적 우유에 타먹던 네스퀵 맛이라며 ㅋㅋㅋㅋㅋㅋ




훈훈한 비쥬얼의 빠네 파스타 :)

빠네 파스타는 뭐 우리가 익히 아는 크림 파스타 맛이에요 맛있는데 저는 빠네보다도 브런치를 더 추천드려요

원래 브런치 돈 아깝다고 생각하는 1인 이었는데 카페부라노 브런치 맛보고 돈 안아깝다고 처음 느꼈어요!


이게 돈 안아깝다고 느꼈던 팬케익 브런치입니다.

사실 팬케익도 샐러드도, 감자도 소세지랑 베이컨도 다 흔하디 흔한 메뉴고,

오믈렛도 흔한 브런치 메뉴지만


인생 오믈렛 하나 덕에 완전 특별한 메뉴라고 느껴집니다 흐흐


팬케익은 잘 구워진 팬케익, 딱 그 맛이 나구요.



오믈렛 배를 갈라보면 우아아아아!!!

치즈랑 소불고기, 양송이 버섯의 콜라보!!!!


워낙에 오믈렛 좋아하고 소불고기도 좋아하는 메뉴라 저한테 완전 딱인 메뉴더라구요. 여기에 치즈까지 들어가있으니까 말 다했죠 뭐-

게다가 오믈렛 크기가 어마무시 실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랑은 파스타보다 빠네와 같이 나오는 빵 소스에 찍어먹는게 맛있다며 빵 맛있게 드셔주셨어요. 흐흐



홍대 카페 부라노는 테라스형 카페고, 오픈형 주방이에요.

그래서 어떻게 조리하시는지 볼 수 있어 좋았구요.



테라스형 카페인데 양쪽으로 다 뚫려있어서 봄철, 여름철에 선선한 바람 맞으면서 식사하니 좋겠더라구요.

제가 간 날도 대기 공기가 좋고 바람도 선선히 불어 완전 좋았어요 :)

추우신 분들은 담요도 구비되어 있으니 담요 덮으시면 될 것 같아요



테라스덕에 좀 더 운치있는 분위기가 연출되는 밤의 카페부라노





홍대 브런치 맛집 찾으신다면, 인생 오믈렛 맛보고 싶으시다면 카페 부라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