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 LX8500, 파주신세계아울렛 구매 후기


​파주 신세계 아울렛에 신발 사러 다녀왔어요. 신발 착화감에 엄청 민감한 편인데 나이키 신발이 저랑 잘 맞아서 제 인생의 90%에 달하는 신발은 거의 다 나이키만 신었을 정도로 나이키 매니아거든요.

그래서 다른 브랜드 운동화 신어본게 살면서 손에 꼽는데 이 날도 어김없이 나이키 매장부터 들렀는데 딱 맘에 드는 신발은 없고, 그럭저럭 괜찮은 건 사이즈가 없더라구요.


아무래도 아울렛은 가격이 싼 대신 사이즈 없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그냥 굳이 나이키 말고 다른데도 신어보자 하고 퓨마도 가보고 아디다스도 가봤는데 맘에 드는 신발은 죄다 사이즈가 없더라구요.

요새 운동화들이 230사이즈가 왜케 다들 크게 나오는건지, 220 사이즈는 되어야 제 발에 딱 맞는 것 같아요.


그러나 아무런 기대 없이 갔던 리복 매장에서 39,000원의 싼 가격에 신발 득템했어요.

리복 LX8500, 뭔가 아디다스 느낌이 나면서도 무난무난한게-

​제일 작은 사이즈가 230이라 저한테는 약간 큰 느낌도 있긴 한데 신발이 가볍고 편하더라구요.

사고 와서 보니 가격이 싼데 색깔별로 다 쟁일껄 그랬나 싶기도 하더라구요.

​얼마전에 또 레깅스 사러 아울렛 다녀왔는데 아직 판매 하는 중이더라구요. 가격은 아직 동일하게 39,000원이구요!

신어보니 신발이 편하고 좋아서 거의 데일리로 매일 신고 있어요. 그냥 기본 디자인이다보니 여기저기 무난하더라구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