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동 맛집:: 금붕어, 단일 메뉴만 판매하는 금붕어

 

망원동에 소규모의 카페, 레스토랑들이 많이 들어서고 있지만 그것들이 들어오기 전부터 아주 자그마한 공간에, 그것도 주택가 한 가운데 이런게 있을까 싶은 곳에 자리잡고 있던 망원동 맛집, 가정식 식당 금붕어

처음엔 이곳이 식당인줄도 몰랐는데 여름에 테이블이 깔리고, 블로그 포스팅으로 접하고선 식당이구나 하고 가보게 됐던 금붕어.

이 곳은 매일 메뉴가 바뀌고, 그리고 단일메뉴만 판매해서 어떤 음식을 먹으러 간다 하는 개념으로 찾는 식당은 아니다. 그냥 금붕어 주인장의 음식솜씨만 보고, 그리고 분위기를 먹으러 간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이다.

 

이날은 고르곤졸라 치즈 소스에 현미밥 그리고 후식으로 자몽! 이렇게 해서 13,0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식기류나 인테리어를 보면 주인의 센스를 느낄 수 있는데 사장님 부부의 센스가 돋보이는 식기류

개인적으로 엄청 선호하는 파란색 식기들!

테이블이 몇 개 없고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서야 조리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주문하고 메뉴를 테이블로 받기 까진 좀 시간이 걸린다.  사장님 부부 두 분이 일하고 계신데 조리는 여자 사장님, 서빙 및 기타 업무는 남자 사장님이 맡아 하시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리는 건 금붕어의 트레이드 마크려니 생각하면 된다.

물론 오픈하자마자 1등으로 가면 기다리는 시간이 좀 줄어들겠죠?

​집에서 먹는 가정식 요리를 추구하신다고 하셔서 그런지 밥도 현미밥을 선호하신다고-

식당 내부 참고하시라고 사진 첨부해드려요

분주히 요리 준비하시는 사장님 부부 :)

아무래도 양식 요리를 주로 하시게 된다고 하시던데 주변 지인분들 모시고 가면 특히 여자분들이 완전 반하고 가시는 곳이라서 남자분들 체크하셨다가 주택가로 가는척- 하다 데리고 가면 여자분들 우와! 하실거예요 진짜 :)

 

 

  • 썽망 2015.12.29 13:40 신고

    믿고 먹을수있는 곳이네요~~ㅋㅋ

  • WHAN_GUN 2016.01.01 15:24 신고

    저도 한 번 가보고 싶어요 같이 가요 오란씨님 ^^

    • 2016.01.03 01:48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