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오레오 프라푸치노 만들기, 사이렌오더로 나만의 음료 만들기



스타벅스 오레오 프라푸치노 만들어 마셨어요. 이 메뉴는 스타벅스 메뉴엔 없기 때문에 스타벅스 앱을 사용하여 사이렌오더로 만들어주셔야 주문 가능한 메뉴인데요.


스벅 자체 메뉴도 맛있는 것들이 많지만 좀 더 내 입맛에 맞춰서 재료를 가감할 수 있는 사이렌 오더를 이용한 기발한 메뉴들이 한 때 엄청 인기가 있었어요. 이 오레오 프라푸치노도 그 한 종류구요.

그 외에도 슈렉 프라푸치노, 고디바 프라푸치노, 돼지바 프라푸치노 등 프라푸치노를 기반으로 만든 나만의 음료들이 한 때 엄청 인기를 누리더니 겨울이라 날이 추워져서 그런지 주춤하네요.


이제 슬슬 날이 따뜻해지기 시작하니 프라푸치노 주문하실 때 혹시 오늘은 특별한 메뉴가 먹고 싶은데 하시는 분들은 오레오 프라푸치노 한 번 주문해보세요.


우선 스타벅스 앱을 실행시켜 사이렌 오더를 켜주세요.

​나만의 음료 관리를 누르셔도 되구요, 주문하기를 눌러주셔도 되세요.

누르면 음료 베이스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여기서 프라푸치노를 눌러주시고,

오레오 프라푸치노의 베이스가 되는 바닐라크림 프라푸치노를 선택해주시면 되세요.

​음료 사이즈 선택해주시고,

여기서 퍼스널 옵션을 눌러주시고 여기서 추가 재료를 가감해서 만드시면 되는데요.


오레오 프라푸치노 인터넷에 가장 많이 검색되는 레서피는 

그란데 사이즈 기준으로 바닐라 시럽 4, 일반 우유 1, 얼음1, 프라푸치노용 시럼 1, 자바칩과 토핑 반반 3개, 에스프레소 휘핑 많이!


이렇게 설정 하시더라구요. 저는 저기서 다 빼고 자바칩이랑 휘핑만 바꿔서 주문 했어요.

자바칩과 토핑 반반 6, 에스프레소 휘핑 보통으로요.

개인적으로는 자바칩과 토핑 반반 3개만 들어가면 맛이 덜할 것 같다는 생각이구요 먹다보면 토핑 먹기가 힘들어서 토핑없이 다 자바칩으로 시키는게 나을 것 같더라구요.


​설정을 하셨으면 나만의 음료 추가하기 버튼을 누르셔서 매번 설정하지 않고 드실 수 있도록 하실 수 있어요.


사실 저는 슈렉프라푸치노라고 불리는 저 녀석을 제일 애정합니다만! ㅋㅋ

가끔 초코가 땅길 땐 어마무시 달다고 정평난 고디바 프라푸치노보단 오레오 프라푸치노를 주문하죠!


이렇게 해서 주문하고 결제까지 끝내시면 오레오 프라푸치노 다 되었으니 찾아가라고 알림 오거든요.

두둥두둥, 그다지 많이 달지 않은 오레오 프라푸치노가 완성되었습니다. 인터넷 레시피 적어준대로 했으면 좀 더 달겠죠- 제가 설정한 건 우유+초코렛맛이라 좀 더 담백한 맛이에요.​

통 초코초코도 들어있구요!

통초코가 먹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맛은 있어요​

사실 취향에 따라 휘핑도 초코휘핑으로 변경하시는 분들 있으시던데 그것도 취향껏 본인이 드셔보시면서 변경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이렌오더로 커스텀 메뉴인 오레오 프라푸치노를 만들어 먹을 수도 있지만 매장 도착하시기 전에 테이크 아웃 빨리 해가고 싶다 하실 때도 근처 도착할 쯤 사이렌 오더로 음료 주문하면 매장 도착하자마자 음료 받으실 수 있어서 편리해요!


또 임산부들 커피 샷 조절하는것도 사이렌오더에서 다 가감 가능하시니까 사이렌오더로 주문해서 입맛에 맞는 맛있는 음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