칡즙의 효능과 부작용, 갱년기/숙취에 좋은 칡즙




몇일 전 친정에 갔더니 엄마가 칡즙을 주셨어요.

남동생이 같이 일하는 분께 미리 좋은 칡을 구입해뒀다고 아빠랑 가서 즙으로 만들어 오셨더라구요.


칡 뿌리는 가을 또는 봄에 채취하여 물에 담갔다가 햇볕에 말려 잘게 썰어서 쓰고, 꽃은 완전히 피었을 때 채취해서 햇볕에 말려 그대로 쓴다고 하더라구요.


뿌리는 고열, 두통, 고혈압, 뒤통수가 당기는 증세, 설사, 이명등의 치료약으로 쓰고 꽃은 식욕부진, 구토, 장출혈, 주독으로 인한 여러 증세 등을 다스리는 약재로도 쓰인다고 하더라구요.


​칡은 또한 숙취 제거와 갱년기 여성에게 탁월하다고 알려져있어요칡은 간 기능을 향상시키고 간의 숙취해소, 해독 기능을 돕는다고 하는데 또 많이 섭취하면 간에 무리가 될 수도 있다네요.

칡에 많이 함유된 카테킨 성분은 숙취 제거에 좋고,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다이드제인이 풍부해 갱년기 여성의 뼈를 튼튼하게 한다네요.


그 뿐 아니라 천연 에스트로겐이라 불리는 이소플라본 성분이 다량 함유(석류의 약 625배 함유)되어 여성호르몬 분비 조절과 갱년기 신체적 변화나 우울증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칡은 다양한 효과에 비해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거의 없고 독성을 거의 동반하지 않아 갱년기 치료제로 특히 각광받고 있는데요.

이게 과하면 독이 된다고 칡은 한약재 중 간독성을 올리는 주요한 원인이기 때문에 매일 섭취하는건 좋지 않다고 하네요.

뿌리는 1회에 4~8g, 꽃은 2~4g을 200cc의 물로 달이거나 가루로 빻아 복용하는게 좋다고 하는데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니 제대로 처방받고 드시는게 좋겠죠.


또 여자에게 좋다고 알려진 칡이지만, 임신 계획이 있거나 임신 중인 여성도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구요.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이 냉한 사람이나 기력이 없고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 위장이 약한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칡은 달걀과 궁합이 잘 맞는다. 칡에는 단백질, 무기질이 부족해 달걀 함께 섭취하면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할 수 있다고 하니 궁합 맞는 음식과 건강한 섭취법으로 더욱 건강해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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