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카페 허밍벨라, 베이커리가 맛있는 홍대 이쁜 카페 허밍벨라



대학동기와 홍대 지나다 테라스도 있고 이쁘다며 가보자 하고 가게됐던 허밍벨라.

그 이후에도 홍대 가면 거의 허밍벨라로 갔던 것 같아요.

홍대 카페들이 참 아기자기 이쁘긴 하지만, 허밍벨라 같은 경우 테라스도 있고(여름엔 테라스 자리가 바글바글) 채광이 워낙 좋은 카페인지라 사진도 이쁘게 나와 그런지 여자분들 셀카찍으러도 많이들 오시는 거 같아요.

게다가 음료도 맛있고 베이커리가 완전 짱이에요. 유화제, 인공첨가물, 마가린을 사용하지 않거든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케익 종류도 상당히 많아요.

우리가 익히 보아왔던 레드벨벳이나 당근케익이나 이런건 물론이고 허밍벨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케익들도 많구요.

​허밍벨라 오시면 거의 주문하시는 빵! 인당 하나씩은 주문 하시는거 같아요.

저는 갈때마다 케익 위주로만 먹었네요. 다음엔 빵을 먹어보려구요.

​카페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이쁘죠-

​이날은 진동벨 받아 윗층으로 올라갔어요. 낮에 방문해서 그런지 채광 효과가 어마어마해요.

그냥 막 찍어도 다 작품사진 되구요-

이 날 자몽쥬스랑 더치커피, 그리고 초코타르트 주문했어요. 초코타르트 너무 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기우였어요. 단 거 좋아하는 우리 커플은 뭐 금새 뚝딱!

​사진 다 너무 이쁘게 나왔죠, 그냥 들이대면 사진이 이뻐서 엄청 찍어댔네요.

​찐득찐득 맛좋았던 초코타르트! 역시 공부할 땐 단 음식을 좀 먹어줘야 머리가 돌아가죠!ㅋㅋ

간만에 홍대까지 나가서 신랑이랑 데이트 잘 했네요. 홍대 카페 찾으시면 허밍벨라 함 가보세요!

여기 분위기가 진짜 좋아서 추천해요. 다만 음료나 케익 가격이 좀 비싸긴 해요-